숭례문 방화용의자 검거 숭례문 방화용의자 "창경궁 방화사건 추징금 선고에 불만" 채 모씨, 지난해 두차례 숭례문 사전답사 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로 붙잡힌 채 모 (69)씨는 지난 2006년 자신이 저지른 창경궁 방화사건에 대한 추징금 선고에 불만을 품고 또다시 숭례문에 불을 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. 이번 사.. 카테고리 없음 2008.02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