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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

한밭양반 2012. 4. 26. 23:59
  • 작년 서울 화양리 모 우체국장이 전화가 걸려왔다. 국제우편물에 고서같은 것을 중국으로 부치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발송인 신분과 송장번호를 추적하여 인천공항 국제우편문류센터에 협조요청과 문화재감정관을 급파하여 해당 소포물을 압수하여 확인해보니 현대책사이에 고서를 끼우는 방법을 사용한 것을 수상이 여겨 내사를 한 결과 129회의 전문적인 소행으로 밝혀져 서울경찰청 공조수사를 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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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www.ytn.co.kr  
    [앵커멘트]<br /> <br /> 국제 택배를 이용해 문화재 3천 5백여 점을 외국에 밀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 <br /> 소중.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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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media.daum.net  
    인천항만·국제우체국 소포·화물수출 위장한 문화재 3,598점 국외 반출문화재청(청장 김 찬)은 서울지방경찰청(청장 이강덕)과 공조하여 문화재 경매와 매매업상에서 매입한 고려 말 판본인 '중용주자혹문'(中庸朱子或問) 등 중요 일반동산문화재 3,598점을 외국인과 공모하여 우체국 국제특송과 일반화물 운송업체를 통해 국외로 밀반출한 피의자 22명을 검거(불구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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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media.daum.net  
    [앵커멘트]국제 택배나 화물 운송을 통해 문화재를 해외로 밀반출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.공항에 있는 엑스레이 검색대와 항만에 있는 관세사 모두 문화재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습니다.한동오 기자의 보도입니다.[리포트]조선시대 문집인 전등신화구해.민간에 전해내려오는 옛날 이야기를 엮어 만든 문화재입니다.64살 이 모 씨 등은 이런 문화재들을 공식 매매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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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중국 베이징 여행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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