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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3월12일 Facebook 이야기

한밭양반 2012. 3. 12. 23:59
  • 친구! 며느리 맞이하느라 고생했네... 그재미 난 아직 무경험이라 모르긴 하지만 그냥 재미만이 아니라 인생살이에 살아있는 생생한 즐검이라 여겨지네 아뭏든 새식구와 가정 모두가 두루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겠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