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굴꾼들이 벌벌 떠는 그 이름! 도굴꾼들이 벌벌 떠는 그 이름! 23년동안 도굴꾼 170명에게 쇠고랑 채운 문화재청 강신태 사범단속반장 도난현장을 딱 한번 보기만 해도 누구 짓인지 감 잡는 ‘최고의 고수’ ▣ 대전= 길윤형 기자 charisma@hani.co.kr 사람들은 그를 보고 “선수들이 인정하는 업계 최고의 고수”라고 말했다. 지난 23년 동.. 카테고리 없음 2008.06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