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친소만 두려운가 미쳐가는 인간이 더 두렵다 칼럼 [AD] 아산中心 아산충무 서해그랑블 미친 소만 두려운가. 미쳐가는 인간이 더 두렵다 [살아있는 자들을 위하여(33)]당신의 자식이 인간광우병에 걸렸다고 생각해 보라 입력 :2008-05-07 09:28:00 이기명 칼럼니스트 5월3일, 저녁 7시. 청계천 소라광장 촛불시위 현장에 있었다. 분노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.. 문화재 기사 2008.05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