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만에 되찾은 문화재…장물 처분하려다 덜미 3년만에 되찾은 문화재…장물 처분하려다 덜미 <8뉴스> <앵커> 개인이 보관하다 3년 전에 도둑맞은 문화재 수십점이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. 범인들이 최근 장물을 처분하려다 경찰에 꼬리를 잡혔습니다. 한승환 기자입니다. <기자>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군사용 지도, 청북변성도입니다. .. 언론기사 2009.04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