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광 여행

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제거 봉사 활동

한밭양반 2008. 2. 3. 20:00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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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2008.2.2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 이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다녀갔지만 아직도 태안은 기름냄새에 시름하고 있다. 타일덩어리는 보이지 않지만 자갈속에서는 기름물이 흘러내리고 있어 아직도 바다가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. 그러나 봉사활동이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자원봉사단의 마음만은 한결같이 열심히 닦고 �고 하는 모습 정말 아름다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