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국외여행] 인도네시아(바탐섬)여행{2008)

2008.1.8

 

호텔에서 조식을 한 우리는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인도네시아 출국 수속을 밟고 페리호로 싱가포르에 다시 입국하여 입국절차를 밟고 나가니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.

 

빈탐섬 팀이며 바탐섬 1박팀 등 처음 28명이 다시 모두 모여 한조를 이룬 일행은 라텍스 매장을 방문하였고, 난 Wife에게 바가지를 몽땅.. ㅠㅠ

벼개 하나가 약 10만원 정도 하는데 한국에서 구입한느 것보다는 반값이다.

일행 대부분이 벼개들을 샀고 메트리스(5Cm짜리가 약70만원 정도)를 산 사람은 2~3명 정도일까?

 

점심을 한식으로 먹은 후 산토사섬에 들어가 싱가폴 민속방물관을 구경한 후 칼스버그 스카이타워에서 놀이기구 타서 꼭데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온 후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시내로 들어왔다.

 

이후는 문화체험 50불짜리 옵션관광으로 30분 정도 인력거를 타고 인도타운을 돌아본 후 저녁식사를 현지식으로 먹고 다시 시내야경 관광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고나니 공항가기 바쁜 시각이 되었고

우리의 이번 여행도 종착역에 ......

 

- 여행글 박정세 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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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: 허종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