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난 미술품 2400여점 회수[중앙일보] 문중 향교 전문털이 검거 … 모두 4600여 점 훔쳐 ‘진경산수(眞景山水)’를 완성한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의 산수화(사진) 등 도난당했던 미술품과 문화재 2400여 점이 돌아왔다.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중 고택과 향교 등을 돌아다니며 미술품과 고문서, 민속자료를 훔친 혐의 로 김모(52)씨 등 2.. 카테고리 없음 2008.04.24